다음주 월요일: 설계위주
목표 동한님: 한분도 낙오되지 않고 팀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젝트 였으면 좋겠다. 오버스펙보다는 엘리스에서 제공되는 스타일로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지환님: 팀원 분들이 원하는 코드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다. 개인적으로 코테와 코드 가독성 최적화를 위해서 컴포넌트 방식을 제안했다.
채현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싶다. 팀원분들끼리 맞춰가고 싶다
상현님: 엘리스 스타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가장 기여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 진행 간 충돌 상황에서 잘 해결해나가고 싶다.
다들 따뜻하신듯
올려주신 참고자료 및 사이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