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한 내용 📋

인터페이스, 제네릭에 대해서 기초적인 내용을 공부했다. 각각의 정의와 사용하는 이유들, 각각 코드의 기본적인 예제들을 공부했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사용자 정의 타입을 만들고 그 타입을 상속하고 함수나 클래스에 사용하는 등 여러가지 사용 용도를 공부했다.

제네릭을 사용해서 재사용성이 높은 함수를 구현하고 가독성 좋고 컴파일 타임에 에러를 방지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어 유용성을 깨달았다.

또한 위 두가지를 이용해 팩토리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는 C++에서 배웠던 다형성(Polymorphism)과 유사해 보인다.

어려웠던 내용 🤢

실습 코드가 길어지거나, 나 혼자 무언갈 만들때 오늘 배운 인터페이스와 제네릭을 적용하라고 하면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수업 내용이나 실습 내용은 개념에 비해 쉬운것 같다. 쉬운 예제를 들고 오신것 같다. 그래도 하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은 인터페이스 파트 내에 나오는 하이브리드 타입? 그리고 as? 이런 개념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궁금한 내용 🧐

앞서 어려웠던 인터페이스의 하이브리드 타입? as? 이런걸 꼭 알아야 하나? 궁금하다.

느낀 점 🤔

그래도 실습 코드를 몇 줄 이라도 쳐 보니 어제 이론만 배웠을때 보다는 조금은 더 알거같은 느낌이다. 역시 프로그래밍은 사용하면서 배워야 하는것 같다. 오늘 부로 1차 스터디가 끝났는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내 스스로 프로젝트 같은 것들을 하며 직접 배운것들을 사용하며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