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h함수에 대해 remind 하게 되었고, 해쉬 함수가 이렇게 패스워드를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쓰인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되었다. 그리고 passport가 뭔지 전혀 몰랐는데, 솔직히 지금도 잘은 모르겠지만 사용자 인증을 도와주는 express 환경에서 돌아가는 써드파티 모듈이라는건 알겠다.
그리고 세션도 아직 감은 잘 안오지만 유저 인증을 위해 DB에 세션을 저장하고 세션ID로 검증하는 뭐 그런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건 알겠다.
MongoDB Index는 아직 감이 잘 오지 않는다.
fetch는 엘리스 트랙에서 꽤 써봤지만, 이게 ajax를 대체한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 HTTP 비동기 요청을 하는거였다.
Aggregation 이라는 것으로 RDBMS에서 수행하는 기능들(GROUP BY나 JOIN 등)을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는데, 사용법은 아직 너무 어렵다.
Aggregation 사용법이나 passport 사용법 같은것들이 아직 너무 어려워서 선도 못대겠다.
일단 인증, 인가 부분은 이론적으로도 이해가 잘 안되었기 때문에 더 어려운 면도 있는것 같다.
세션, 쿠키, 토큰 이 부분을 좀 더 공부하고싶고.. 몰라서 거의 다 궁금하다.
passport나 aggregation 같은것도 감이 아얘 오지 않는데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populate.. 이거 굉장히 많이 쓰던데 그때 확실히 이해를 하고 넘어왔어야 했다. 이 부분도 잘 몰라서 궁금하다.
그리고 스키마에서 ref.. 이것도 많이 쓰던데 모르겠고… types.ObjectID ?? 뭐 이런식으로도 쓰던데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push 이것도 쓰던데 잘 모르겠다. DB관련 된것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포인트로 공부하기 보다는 아얘 새로운 강의를 쭉 보면서 다시 공부해야 할 판이다.
비록 오늘은 특강이 길어져서, 집중이 안되서(어려웠다) 다음 날로 미루어 졌지만, 내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내가 이 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