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T는 인증을 위한건데 전자서명을 이용하여 확인하는 방법. DB를 거치지 않음.
Cookie는 클라이언트 정보를 브라우저에 저장하고 쿠키를 통해 서버에 전달하는 방법.
OAuth2.0을 통해서 구글로그인, 네이버로그인 등을 구현 가능.
Nginx는 아파치 같은 웹서버 소프트웨어. http request, http response를 해주지만 node는 자체적으로도 가능? 그런데도 왜 쓰냐? HTTPS, cashing 등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 reverse-proxy 기능을 사용해서 HTTP 요청을 다른 서버로 전달 가능.
저번 passport가 너무 감이 오지 않아서 관련된 코드를 공부할때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그리고 역시 소개만 받고 실습 문제로 많이 풀어보지 않은 주제는 아직 감이 오지 않는다.
보통 이런 인증 관련된 코딩은 일단 나중에 개발하는거겠지? 즉 랜더링이나 라우팅 후 구현하는거겠지? 노마드 코더 유튜브 클론 개발 순서처럼?
내가 배웠던 것들이 거진 써드 파티 모듈으로 해결되는구나… 신기하다. 암호화나 인증 인가나 웹서버… 메일.. 쿠키.. 토큰.. 등등이 결국 개념은 다 달라도 노드 위에서 모듈로 돌아가는구나.
그래도 역시 이 개념들을 잘 이해하고 써먹는것이 중요하겠지.